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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개발 실패한 중고도 무인기가 어떻게 북한에 있을까?

청 척모
청 척모 - 16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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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31 Jul 2023 / In News and Politics

구독자님들 대부분이 아시겠지만, 김대중이 집권한 이후에 국정원장에 연달아 육사 청죽회 출신을 임명했고, 이때부터 군 내부에 청죽회 비밀회원들이 요직에 앉게 되면서 군 내부에 간첩들이 준동하게 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U.A.E와 긴급하게 외교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임종석이 아랍에미레이트에 들락날락 하면서 수습을 하고 얼마 후 국방과학기술원에서 방산 기밀이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런 드러난 사고는 소위 양동작전으로서 국방과학기술원 서버 컨텐츠가 통째로 중국으로 넘어간 사실을 숨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는 국방과학기술원 연구원 몇 명이 수십만 건의 기밀을 유출했다고 하면서 수사를 하는 시늉은 했지만, 단 한번도 수사 과정이나 결과가 발표된 적은 없었고, 수사가 종결되었다는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김대중의 정통부 장관 출신인 이상철이 화웨이 통신장비를 한국내에 죄다 깔아 놓고, 문재인이 야당 대표시절에 인터넷 진흥원을 반란의 도시 나주로 옮겨 대한민국 서버 전체를 나주에 앉아서 열어볼수 있게 한 다음에, 문재인은 서욱 육참총장을 시켜서 군내부에 경계 과학화란 미명하게 중국제 감시카메라 장비를 구축해 동서남해 주요 기지 경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국과 북한으로 넘어가게 조치를 했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과 방산업체들도 똑 같은 시스템이 구축되어 실시간으로 방산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은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중국 에이사 레이다를 장착했던 중국 이지스함들의 명중률은 고정표적 30% 이동표적 10%에 불과했는데, 한국이 에이사 레이더를 개발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방공 미사일도 비약적인 발전을 했었던 게 사실입니다.

한국은 중고도 무인기를 개발한다고 오랜 기간을 끌면서 구체적인 개발 데이터를 중국에 다 넘겼고, 중국은 그 기밀로 미국 기술을 이용한 중고도 무인기를 개발하면서 대가로 북한에 제공을 한 것이며, 후환이 두려워 한국은 개발에 실패를 했다고 하면서도 거짓말로 성공보도를 해 포장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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