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초대형 북한원전 게이트 터졌다

2017년 여름에 국민들은 문재인이 영화 한편 보고 탈원전한다고만 생각하였고, 2018년 봄에 국민들은 문재인이 그냥 위장평화 쇼하는 것으로만 순진하게 생각했었다. 2017년 4월 27일 문재인이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USB를 김정은에게 넘길 때도 국민은 문재인이 원자력발전소를 북한에 상납하려 하고 있었다는 것을 꿈에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문재인이 추미애를 시켜 윤석열 검찰총장 해임 공작을 벌이고 있었을 때도 국민들은 그 진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가 마침내 문재인의 초대형 북한원전 게이트가 2021년 1월 하순에 터졌다.

2016년 초에 송민순 전 외교부장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출간으로 문재인이 노무현 정부 비서실장 시절 국가기밀을 적장에게 보고한 사실이 탄로나자 손석희가 태블릿PC를 조작해 국가기밀이 최순실에게 누출되었다는 방송으로 문재인을 구해 주었다. 손석희가 가짜 게이트인 최순실 게이트 방송을 하였을 때는 모든 방송이 문재인 편이었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의 초대형 북한원전 게이트가 터지자 JTBC만 벙어리인척 할 뿐 다시 문재인 일병을 구해주겠다는 언론이나 방송이 없다.

#북한원전 #문재인 #북한원전게이트

사기탄핵 총정리 사이트
https://www.bookstore21.net/korean/

구국각성운동을 돕는 방법
https://www.study21.org/sup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