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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령부에 대한 미군의 평가와 제2의 중국제 감시장비 우려

청 척모
청 척모 - 70 Bek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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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Bekeken
gepubliceerd op 08 Aug 2023 / In Nieuws en Politiek

북한 무인 정찰기의 국내 대통령실 정찰 후 대통령의 긴급 지시로 드론 사령부가 창설되고 있는데, 이 드론 사령부에 대한 미군의 평가는 아주 저조해 한국군이 직접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드론 사령부에 대한 미군의 낮은 평가는 어떤 것이며, 한국군이 반박한 대로 올해안에 드론이 일부라도 전력화가 가능한지, 그리고 전력화된 드론에는 보안상 문제가 없는지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론 방어의 수요가 가장 높은 2작사 예하에는 드론 탐지와 방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고 앞으로 공급될 장비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1개에 불과하며, 훈련량도 더 줄어 들었다는데 있습니다.

더욱 심각하게 우려되는 것은, 중국제 통신장비가 부대인근에 깔려 있고, 중국제 감시장비가 운영중인데, 현재 일부 도입된 드론 장비의 경우도 상당수가 중국제 부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확인된 사실은 중국제 부품은 시동이 꺼져 있어도 사용자 휴대폰을 통해 통신망에 접근이 가능하고, 정찰된 정보를 알수없는 곳으로 전송되는 것인데, 드론 사령부가 자칫 군대내 기밀을 유출하는 부대로 전락할까 우려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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