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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는 김대중이 임명했던 노무현 호위무사, 박근혜 제거 공작의 얼굴마담
청 척모 - 8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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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04 Aug 2023 / In News and Politics
박영수는 수석특검이었지만 얼굴마담에 불과 했는데, 김대중이 중국에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주고 중국 정보부가 한국의 정치공작을 주도할 때 차기 대선주자를 노무현으로 내정한 상태에서 박지원을 시켜 박영수를 청와대로 불러 노무현 호위무사로 길들이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일단 박영수는 특검 시절 이전부터 범죄행위를 자행을 했었고, 특검 당시에도 범죄행위를 자행했었기에 특검으로서 자격은 이미 상실했고, 결과적으로 박근혜 탄핵 수사는 모두 원인무료가 됩니다.
박지원이 특검으로 추천하고 박근혜가 임명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내막 적으로는 민정수석과 민정 비서가 박영수를 특검으로 선택한 것인데, 민정수석 우병우는 박근혜가 타인명의 계좌 무단 송금 사건 수사를 직접 지시한 다음 날 평양방송에서 박근혜 제거를 방송한 사실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박영수 구속으로 이미 박근혜에 대한 특검수사는 원인무료가 되었고, 이를 근거로 박근혜를 파면한 헌재 판사들도 다 조사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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