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에 극초음속 군비경쟁 공개통보, 핵심은 우월한 기술력이 아닌 우월한 자금력

미국은 최근 전세계에 단 1개뿐인 극초음속 풍동 연구소를 개설하고, 중국에 대하여 우월한 기술력이 아닌 우월한 자금력으로 승부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완전 재래식 무기만 사용하는 군대로 만들어 놓겠다고 공개선언 한 이후 극초음속 풍동 시험 연구소를 완성했는데, 한 개의 연구소는 마하 8의 극초음속 풍속과 비행만 연구를 하고 또 하나의 연구소는 극초음속 펄스 반사 충격 팽창 등 여건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 연구소를 개설한 이후 극초음속 무기의 공격과 요격에 대한 완벽한 발전을 위해 더 나은 기술보다는 더 많은 자금력을 투입한다고 선언하고, 중국을 본격적인 군비경쟁에 끌어 들이고 있는데, 중국의 입장에서는 현재 더 이상 미국과 군비 경쟁을 할 처지가 못되는 가운데, 미국의 기술력을 따라 가려면 미국의 몇배에 해당되는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 합니다.

중국은 미국과 본격적인 군비경쟁을 벌이게 되면 구 소련처럼 국가파산 상태를 맞게 되는데, 그래서 이런 군비경쟁을 피하게 되면 미국의 경고대로 재래식 무기로만 무장을 하게 되는 군대로 전락하게 되는 처지로 내 몰리게 됩니다.

이제 미국은 중국의 몰락을 재촉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극초음속 미사일에 막대한 투자를 하기 위해 극초음속 연구소를 완공했다는 최신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